레이저 제모, 3개월 전부터 시작해야 성공적
글쓴이 : 관리자 (2011.05.03) 조회수 : 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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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주~8주 간격으로 3~5회 시술 받아야 영구 제모 가능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올 여름 자신있게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제모'에 신경 쓰는 시기다. 다이어트와 제모는 공통점이 있다. 단기간 내에 이룰 수 없다는 점이다. 최소 3개월 전부터 준비에 돌입해야, 본격적인 여름철 그 진가가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다.

단기간 내에 굶어서 살을 빼면 요요현상이 올 수 있고, 몸매에 탄력을 잃고 만다. 제모 역시 제모크림이나 면도기를 이용해 털을 제거하면 피부에 자극을 줘 거칠어지거나 오히려 털이 더 굵게 자라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자칫 면도를 깜박했을 경우, 본인도 모르게 겨드랑이와 다리에 털이 보기 싫게 자라나 있어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반영구 제모 시술이 적합하다.

겨드랑이와 종아리, 비키니라인, 팔뚝 등을 매끄럽게 제모하는 레이저 제모 시술은 마취가 필요 없고 또한 시술 중 출혈이 없는 간단한 시술이다. 하지만 최소 3차례 이상 주기적으로 시술 받아야 영구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연세진성형외과 이상석 대표원장은 "레이저 제모술은 멜라닌 색소를 타깃으로 하는 레이저를 이용해 털 생성에 관계하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시킴으로써 털이 나지 않게 하는 시술 방법으로 6주 간격으로 3~5 차례 시술 해야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노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제모 시술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상석 원장은 “우리 몸에 난 털은 생장기와 퇴행기, 휴지기를 거치게 되는데, 이중 생장기의 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때문에 털이 새롭게 자라는 6주~8주 간격으로 레이저 제모를 최소 3차례 이상 받아야 완벽하게 털을 제거할 수 있다. 개개인의 털 굵기와 부위에 따라 시술 횟수에는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5회 정도 제모 시술을 받으면 효과가 영구적으로 지속된다”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레이저 제모 시술은 15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시술로, 특별한 사후 관리는 필요 없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뜨거운 물 목욕이나 때밀기, 자외선 노출 등을 피하는 정도는 신경써주는 것이 좋다.

이상석 원장은 “제모를 위해 면도기나 제모 크림, 왁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우리 몸의 털은 한번 면도하기 시작하면 더 굵게, 많이 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가급적 면도는 삼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